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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댁 뉴질랜드 일상
180209 | 뉴질랜드 어학연수 과정 상담, 자취 요리 2 본문
(NZ+37) 금요일. 비
- NZLC 다음 과정 상담
- 요리의 고단함
수업 끝나고 다음 과정 어떤 걸 들을지 코스 상담을 했는데 IELTS 점수가 굳이 필요한 게 아니면 캠브리지 CAE 과정을 추천한다고 하셨다. 근데 그걸 들으려면 지금 지도 선생님들이랑 얘기를 해봐야 돼서 다음 주에 다시 상담을 하기로 했다.
그리고는 도서관 갔다가 식료품 쇼핑. 맨날 뭐 하나씩 까먹고 빠뜨리고 못 사고.... 뭔가를 해 먹으려니까 왜 이렇게 기본적으로 갖춰야 되는 게 많냐 ㅠㅠ 두부도 다른 거 다 사고 나왔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다시 들어가서 사고 참기름도 사야 되는데 못 샀다.
오늘의 요리는 김치찌개. 혼자 해 먹으려니까 고기를 제일 작은 팩을 사도 너무 많다. 빨리 다 소진해야 될 것 같은 압박감. 김치랑 고기, 마늘, 양파 넣고 끓이다가 중간에 간을 봤는데 오..... 이건 무슨 거지 같은 맛이지?! 하면서 간장간장 소금소금 후추후추 했더니 다행히 괜찮아졌다. 김치는 아주 좋은 재료다. 모든 요리에서 김치맛이 나게 할 수 있지 ㅋㅋㅋㅋ 근데 여기 김치 너무 비싸다. ㅜㅜ
밥을 먹으면 힘이 나야 되는데 진이 빠진다. 얼른 익숙해지면 좋겠다. 후하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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