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뉴질랜드 트레킹
- 해외생활
- 영어공부
- 그레이트 워크
- 뉴질랜드 일상
- 뉴질랜드 생활
- 뉴질랜드 어학연수
- 오클랜드 카페
- 뉴질랜드 워홀
- 오클랜드 카페 파트타임
- 뉴질랜드 여행
- 오클랜드 성당
- 호주 여행
- 뉴질랜드 남섬 여행
- 뉴질랜드 학생비자
- 오클랜드 플랫
- 뉴질랜드 관광지
- 뉴질랜드 학생비자 파트타임
- 오클랜드 음식점
- 뉴질랜드 트램핑
- 캠브리지 FCE
- 뉴질랜드 취업 준비
- Great Walk
- 뉴질랜드 워킹 홀리데이
- 캠브리지 CAE
- 뉴질랜드 북섬 여행
- 외국인 친구
- 오클랜드 어학원
- 뉴질랜드 하이킹
-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가장 힘든 시기 (1)
치치댁 뉴질랜드 일상
180510 | CAE mock test 멘붕
(NZ+127) 목요일. 흐림 좀 부끄러운 오늘의 일기. 오늘 CAE 두 번째 mock test를 봤다. 어제 Listening을 봤고 오늘은 아침에 Writing, Reading을 보고 점심엔 Speaking을 봤는데, 어제 리스닝부터 좀 참담했다. 60% 이상 맞아야 Pass인데 반타작이었던 것. 너무 어렵다 정말로. 문제 안 풀고 그냥 들으면 어느 정도 들린다고 생각했는데 문제를 보면 답을 전혀 못 찾겠다. 기본적으로 내가 정확하게 못 듣는 것도 문제지만 이게 수능 언어영역 같은 거라 해석에 따라 답이 모호해지는 말장난 같은 것도 있다. 오늘 Writing은 시간 부족해서 두번째 꺼 제대로 쓰지도 마무리도 못했고 Reading도 시간 모자라서 지문 2개 통채로 읽지도 못했다... 그래서 점심시간에..
뉴질랜드 정착기
2023. 7. 27. 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