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캠브리지 FCE
- 뉴질랜드 취업 준비
- 오클랜드 카페 파트타임
- 뉴질랜드 학생비자
- 뉴질랜드 워킹 홀리데이
- 뉴질랜드 어학연수
- 해외생활
- 호주 여행
- 오클랜드 어학원
- 캠브리지 CAE
- 오클랜드 플랫
- 뉴질랜드 워홀
- 뉴질랜드 관광지
- 그레이트 워크
-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 뉴질랜드 북섬 여행
- 뉴질랜드 학생비자 파트타임
- 오클랜드 음식점
- 뉴질랜드 일상
- 뉴질랜드 남섬 여행
- 뉴질랜드 트레킹
- Great Walk
- 영어공부
- 오클랜드 성당
- 뉴질랜드 생활
- 오클랜드 카페
- 뉴질랜드 하이킹
- 외국인 친구
- 뉴질랜드 여행
- 뉴질랜드 트램핑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런치 셰어 (1)
치치댁 뉴질랜드 일상
180608 | CAE 마지막날 Lunch share, 한국에서 받은 소포
(NZ+156) 금요일. 맑음 CAE 코스가 정말 오늘부로 끝났다. 오전 1교시에는 문법 공부를 하고 2교시에는 지금까지 배운 것 리뷰 게임과 lunch share를 했다. Kaana는 스시롤을 사 왔고 Lea는 치즈랑 햄을 사 왔다. 볶음밥이랑 피자도 있었고 음료수 사온 애도 있었고. Helen도 치즈랑 크래커, Marmaite를 가져왔는데 다들 마마이트를 별로 좋아하진 않았다. ㅋㅋㅋ 얘네는 왠지 먹을 걸 셰어 하는 문화가 아닐 것 같아서 김치볶음밥 작은 사이즈 주먹밥을 만들어서 계란물 입힌 것과 불고기를 가져갔는데 어제 그거 한다고 또 하루 종일 걸렸다... 망쳐서 내 입으로 들어간 것 반, 가져간 것 반 ㅋㅋ 애들이 다 엄청 맛있다고 해 줬는데 더 많이 해갔으면 좋았을걸. Helen은 두 코스 연..
뉴질랜드 정착기
2023. 8. 16. 1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