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뉴질랜드 북섬 여행
- 오클랜드 카페
- 뉴질랜드 트레킹
- 뉴질랜드 하이킹
- 오클랜드 음식점
- 오클랜드 플랫
- 캠브리지 CAE
- 호주 여행
- 오클랜드 어학원
- 오클랜드 성당
- 그레이트 워크
- 뉴질랜드 일상
- 뉴질랜드 여행
- 오클랜드 카페 파트타임
- 뉴질랜드 워킹 홀리데이
- 뉴질랜드 생활
- 뉴질랜드 학생비자
- 뉴질랜드 학생비자 파트타임
- 뉴질랜드 관광지
- 외국인 친구
-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 영어공부
- 뉴질랜드 취업 준비
- 뉴질랜드 트램핑
- 뉴질랜드 남섬 여행
- 캠브리지 FCE
- 해외생활
- 뉴질랜드 어학연수
- 뉴질랜드 워홀
- Great Walk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레전드 (1)
치치댁 뉴질랜드 일상
181114 | 민아 씨랑 Between, 산책, 보헤미안랩소디
(NZ+315) 수요일. 맑음 낮에 미사 갔다가 민아 씨랑 만나서 비트윈에 갔다. 사장님이랑 셰프님, 에드워드도 만나고 인사도 드렸다. 민아 씨는 밥을 먹고 나는 커피랑 아몬드 크루아상을 먹으면서 얘기도 하고 지원도 조금 하다가 영화를 보러 가기로 했다. 영화까지 세 시간이나 남아서 하버 쪽으로 걸어 다니다가 민아 씨 운동화 지르는 거 구경하고 오클랜드 아트 갤러리 가려다가 운전면허증 안 가지고 나와서 도서관에 들어가서 앉아 있었다. 앉은자리 앞에 링컨에 대한 그래픽 노블이 있길래 읽어봤는데 모르는 단어가 엄청 많았다... 이래저래 시간을 때우다가 드디어 영화 시간이 돼서 영화관에 갔다. 19불이라니 영화 보기 진짜 비싸다 으으... 보헤미안 랩소디 평 좋다는 소문만 들었지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고 봤는데..
뉴질랜드 정착기
2023. 12. 4. 1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