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뉴질랜드 워킹 홀리데이
- 뉴질랜드 취업 준비
- 캠브리지 CAE
- 오클랜드 카페 파트타임
- 영어공부
- Great Walk
- 오클랜드 성당
- 그레이트 워크
- 뉴질랜드 생활
- 뉴질랜드 워홀
- 뉴질랜드 관광지
- 뉴질랜드 여행
- 오클랜드 플랫
- 해외생활
- 뉴질랜드 남섬 여행
- 호주 여행
- 오클랜드 어학원
- 뉴질랜드 하이킹
- 뉴질랜드 트램핑
- 뉴질랜드 학생비자 파트타임
- 오클랜드 음식점
- 외국인 친구
- 뉴질랜드 어학연수
- 뉴질랜드 트레킹
-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 뉴질랜드 북섬 여행
- 뉴질랜드 학생비자
- 오클랜드 카페
- 뉴질랜드 일상
- 캠브리지 FCE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마음의 평정 (1)
치치댁 뉴질랜드 일상
181201 | 지역 이동 후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맞이하는 첫 아침
(NZ+332) 토요일. 맑음 어제 웰링턴에서 카페리를 타고 Picton으로 가서 차를 타고 크라이스트처치로 왔다. 치치에서 맞이하는 첫날 아침이자 12월의 첫째 날. 오클랜드에서 끙끙대며 쌌던 짐은 풀어놓고 나니 그렇게까지 많은 건 아닌 것 같다. 셰어룸에서 살기엔 많은 짐이었지만 싱글룸에선 적당한 양의 짐. 항상 다른 사람이랑 방을 같이 써 왔어서 싱글룸이 어색하다. 어제는 짐을 다 풀고 나니 기분이 묘했는데 오늘은 또 실감이 잘 나지 않는다. 잠깐 여행 와있는 것 같기도 하고. 여기는 여름이어서 연말이라고 느껴지지가 않는다. 크리스마스 장식 파는 것도 꼭 재고 처리하는 느낌이고 몸에 새겨진 계절감으로는 지금 왠지 6월 같은데 12월 달력을 보니 이상했다. 연말이라니. 곧 새해라니. 올해가 한달 ..
뉴질랜드 정착기
2024. 1. 10. 1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