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뉴질랜드 생활
- 캠브리지 FCE
- 뉴질랜드 학생비자
- 뉴질랜드 워홀
- 뉴질랜드 워킹 홀리데이
- 뉴질랜드 트램핑
- 뉴질랜드 하이킹
- 뉴질랜드 학생비자 파트타임
- 호주 여행
- 오클랜드 플랫
- 오클랜드 카페
- 뉴질랜드 취업 준비
- 캠브리지 CAE
- 해외생활
- 오클랜드 성당
- 뉴질랜드 어학연수
- 오클랜드 카페 파트타임
-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 뉴질랜드 일상
- 뉴질랜드 북섬 여행
- 뉴질랜드 여행
- Great Walk
- 뉴질랜드 남섬 여행
- 오클랜드 어학원
- 뉴질랜드 관광지
- 뉴질랜드 트레킹
- 영어공부
- 외국인 친구
- 오클랜드 음식점
- 그레이트 워크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서브웨이 (1)
치치댁 뉴질랜드 일상
180107 | 10시 미사, 글렌필드 주변 돌아다니기, 늘 어려운 시작
(D+4) 일요일. 맑음 St Thomas More 10시 미사 Glenfield mall Subway Birkenhead domain Marlborough park 드디어 날씨가 갰다. 그동안 너무 추웠다. 한국에서 패딩을 놓고 온 게 한이 되고 있었는데 드디어 개서 좀 따뜻해졌다. 여기는 여름이어도 햇빛이 비추는 곳만 덥고 그늘은 서늘하다. 오히려 가디건 안 입으면 쌀쌀한 정도다. 내가 엄청나게 추위를 잘 타는 몸인걸 감안해야 하지만. 10시 미사를 다녀왔다. 어제도 성당에 다녀오긴 했지만 아담하니 좋다. 영어 미사가 굉장히 낯설었는데, 기도문과 응답을 못 외워서 아무리 미사 통상문을 봐도 따라가기가 어려웠고 강론은 진짜 하나도 못 알아듣겠다. 이게 들리는 날이 오려나...? 오겠지? 미사 끝나고 집..
뉴질랜드 정착기
2023. 4. 5. 1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