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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댁 뉴질랜드 일상
181031 | Kaana - Nahm
(NZ+301) 수요일. 맑음 원래는 오늘 Kaana랑 Matt이랑 만나기로 했는데, Matt이 약속을 중복으로 잡았다고 미안하다며 내일 점심에 다 같이 만나는 걸로 약속을 바꿨다. 내일 만날 수 있는 시간이 점심시간 한 시간밖에 안 되는 게 너무 아쉬울 것 같아서 어차피 오늘도 보기로 했던 거니까 Kaana랑 둘이서라도 만났다. Kaana는 Celta 코스를 마치고 이제 다음 주면 일본으로 돌아간다. CAE 하면서 유일한 아시안이라 아무래도 정서가 맞아서 얘기도 많이 하고 친하게 지냈었다. 나랑 성격이 비슷해서 인생에 대해 걱정도 많고 스스로 부족함을 많이 느껴서 같이 힘들어하고 그랬었는데... 그럼에도 정말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이 좋은 자극이 됐었다. 만나서 Nahm에서 밥을 먹고(우리의 CAE ..
뉴질랜드 정착기
2023. 11. 21. 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