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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댁 뉴질랜드 일상
(NZ+69) 화요일. 맑음 FCE 코스 마칠 준비 Aotea square 설치미술 한국에서 소포 받기로 함 수업 끝나고 Sayaka랑 Mayu랑 같이 다이소에 가서 메시지카드랑 박스를 샀다. 시험 끝나고 뒤풀이 때 선생님들 드릴 건데 더 예쁘고 좋게 해서 드리고 싶은데 시간이 없어서 무난하게 할 수밖에 없는 게 아쉽다. 오늘 도서관 가서 오랜만에 집중해서 공부했다. 갑자기 발등에 불 떨어졌다. 오 마이갓 ㅋㅋ 부족한 게 갑자기 왜 이렇게 많이 보이냐..... 집에 오는 길에 광장을 가로질러 오는데 그 점선면 자석판이 엄청 귀엽게 돼 있었다. 재밌다. 매일 바뀌는 벽이라니. 여기 지나갈 때마다 봐야지. ㅋㅋㅋ 내가 일요일에 못 본 건지 아니면 새로 생긴 건지 충격에 반응해서 불이 켜지는 인터랙티브 작품이..
(NZ+67) 일요일. 맑았다 흐림 Between 사장님 면담 Myers park Aotea Square 설치미술 7시 미사 오늘의 카페는 꾸준히 바빴다. 다른 날처럼 한 번에 손님이 엄청나게 몰리거나 엄청나게 여유로운 게 없이 쭉 비슷했던 것 같다. 오늘 사장님이랑 직원들 다 개인 면담을 했는데 내가 손님이 많아지면 실수하기 전에 이미 멘붕이 오는 것 같아 보인다고 마인드 컨트롤에 신경 써 보라고 얘기해 주셨다. 그리고 주문을 빨리 받을 수 있게 되어야 하는데 주문받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고 받으면서 헤매서 문제다..... 카페 시스템이 불편하거나 바꾸면 좋겠다고 생각되는 게 있으면 말해달라고 하셨다. 최근에 바리스타분이 새로 들어온 사람들 보기 좋으라고 틸 화면을 바꿔놓으셨다는데 어쩐지 언젠가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