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뉴질랜드 학생비자 파트타임
- 뉴질랜드 트램핑
- 호주 여행
- 오클랜드 플랫
- 뉴질랜드 워킹 홀리데이
- 오클랜드 음식점
- 뉴질랜드 남섬 여행
- 뉴질랜드 트레킹
- 외국인 친구
- 뉴질랜드 관광지
- 영어공부
- 뉴질랜드 하이킹
- Great Walk
- 뉴질랜드 어학연수
- 캠브리지 CAE
- 오클랜드 카페 파트타임
- 해외생활
- 오클랜드 어학원
- 그레이트 워크
-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 오클랜드 카페
- 뉴질랜드 학생비자
- 뉴질랜드 북섬 여행
- 뉴질랜드 여행
- 캠브리지 FCE
- 뉴질랜드 취업 준비
- 뉴질랜드 생활
- 뉴질랜드 일상
- 뉴질랜드 워홀
- 오클랜드 성당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안녕 오클랜드 (1)
치치댁 뉴질랜드 일상
181126 | 오클랜드를 떠나기 전 정리한 것들, 늘어난 짐
(NZ+327) 월요일. 맑음 저번주 내내 만날 사람들을 마저 다 만났다. 학원 친구들, 보영 언니랑 우주, 성당 사람들, 비트윈. 여기서 사람들 많이 사귀었다고 생각했는데도 한국에서 뉴질랜드 올 때 인사하고 다녔던 것에 비하면 간소하긴 했지만 이제 언제 또 만나게 될지 몰라서 아쉬웠다. 아름대리님이 주셨던 뱃지는 더 아껴둘까도 생각했지만 오클랜드에 모두 두고 왔다. Joanna, Noble, Yukino에게 전달했고 내가 한국에서 가져온 작년 연말 카드도 모두 소진했다. 한국에서 받은 카드도 다 답장했고 정리 완료! 금요일에 드디어 Amano에 가봤는데 여길 왜 이제야 왔을까... 음식이 정말 괜찮았다. 오클랜드에 맛있는 데 별로 없는데. 토요일에 보영 언니랑은 한식 식당에 갔다가(사람들이 얘기 많이..
뉴질랜드 정착기
2023. 12. 7. 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