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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여행 후 집안일 (1)
치치댁 뉴질랜드 일상
180625 | IELTS 시작, 호주 여행 제안
(NZ+173) 월요일. 비 CAE 할 때 반에 워낙 원어민같이 영어를 잘하는 애들이 많았어서 그런지 새로 시작한 IELTS 반은 사람들이 다 어버버 하는 느낌이다. 내가 영어를 잘해서 그렇게 느끼는 건 절대 아니고, 다들 나랑 비슷한 수준으로 말하는데 영어 잘하는 사람들이랑 대화하던 게 더 편해서 답답하게 느껴지는 것 같다. 어쨌건 학원에 오래 있으니까 친구 사귀기는 점점 쉬워지는 것 같다. 옆에 앉은 사람한텐 이제 막 말 걸 수 있다. 장소에 익숙해진다는 게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인 것 같다. 이번 반에는 콜롬비아랑 타히티, 한국, 일본, 러시아 국적도 있다. 10일 밖에 함께 할 시간이 없지만 있는 동안 잘 지내야지. 오전반 선생님인 Katie는 스윗하시다. 키위 악센트가 있지만 되게 조곤조곤하고 귀..
뉴질랜드 정착기
2023. 8. 28. 1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