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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체리 맥주 (1)
치치댁 뉴질랜드 일상
180219 | 보영언니네 가족이랑 De Fontein
(NZ+47) 월요일. 구름, 비 약간 오늘 이상하게 피곤했다. 날씨 때문인가.... 나만 피곤한 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애들이 다 피곤해하는 게 느껴졌다. 오늘 수업 끝나고 잠깐 도서관에 갔는데 보영언니한테 연락이 왔다. 뉴질랜드 오기 전에 우리 부모님이랑 같이 만났던 보영언니 어머니께서 지금 뉴질랜드에 와 계셔서, 어머니랑 언니네 가족들이랑 같이 저녁을 먹자고 하셨다. 보영언니가 도서관 근처에서 나를 픽업해서 미션베이에 있는 De Fontein이라는 홍합 요리 음식점에 데려가셨다. 시티에 있는 홍합 요리로 유명한 Occidental이랑 같은 그룹이라고 한다. 고기종류 플래터를 하나랑 그릴 홍합을 시켰는데 치즈가 올라간 홍합이 맛있었다. 체리 맥주도 맛있다고 같이 시켜 주셨는데 엄청 달달하니 술 같지 않..
뉴질랜드 정착기
2023. 6. 19. 1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