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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12월의 첫날 (1)
치치댁 뉴질랜드 일상
181201 | 지역 이동 후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맞이하는 첫 아침
(NZ+332) 토요일. 맑음 어제 웰링턴에서 카페리를 타고 Picton으로 가서 차를 타고 크라이스트처치로 왔다. 치치에서 맞이하는 첫날 아침이자 12월의 첫째 날. 오클랜드에서 끙끙대며 쌌던 짐은 풀어놓고 나니 그렇게까지 많은 건 아닌 것 같다. 셰어룸에서 살기엔 많은 짐이었지만 싱글룸에선 적당한 양의 짐. 항상 다른 사람이랑 방을 같이 써 왔어서 싱글룸이 어색하다. 어제는 짐을 다 풀고 나니 기분이 묘했는데 오늘은 또 실감이 잘 나지 않는다. 잠깐 여행 와있는 것 같기도 하고. 여기는 여름이어서 연말이라고 느껴지지가 않는다. 크리스마스 장식 파는 것도 꼭 재고 처리하는 느낌이고 몸에 새겨진 계절감으로는 지금 왠지 6월 같은데 12월 달력을 보니 이상했다. 연말이라니. 곧 새해라니. 올해가 한달 ..
뉴질랜드 정착기
2024. 1. 10. 1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