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뉴질랜드 취업 준비
- 호주 여행
- 외국인 친구
- 그레이트 워크
-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 영어공부
- 뉴질랜드 트레킹
- 뉴질랜드 학생비자 파트타임
- 뉴질랜드 어학연수
- 오클랜드 어학원
- 오클랜드 플랫
- 오클랜드 카페
- 해외생활
- 뉴질랜드 여행
- 뉴질랜드 일상
- 오클랜드 카페 파트타임
- 오클랜드 성당
- 뉴질랜드 워홀
- 뉴질랜드 북섬 여행
- 뉴질랜드 트램핑
- Great Walk
- 뉴질랜드 관광지
- 뉴질랜드 남섬 여행
- 캠브리지 CAE
- 뉴질랜드 워킹 홀리데이
- 캠브리지 FCE
- 뉴질랜드 하이킹
- 뉴질랜드 학생비자
- 오클랜드 음식점
- 뉴질랜드 생활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Fire Alarm (1)
치치댁 뉴질랜드 일상
180117 | Fire alarm, 이해 될 때까지 물어보는 태도
(NZ+14) 수요일. 흐림 샌드위치 Fire alarm The Crab Shack (with FCE) 아침에 보니까 식탁에 샌드위치가 있었다. Josielyn이 점심으로 가져가라고 만들어둔 거였다. 계란이랑 치즈만 들어있는 아주 간단한 거였지만 점심을 싸주다니 ㅠㅠㅠ 흐엉어 감동이다..... 주말에도 호빵 같은 거 내일 점심에 가져가거나 뒀다가 먹으라면서 줘서 월요일 점심에 먹었는데! 표현은 별로 없지만 친절한 것 같다. 휴 근데 여기 온 지 별로 오래되지도 않았는데 샌드위치 계속 먹으니까 토할 것 같다.ㅋㅋ 오늘 Jean이 점심시간에 컵라면 먹었는데 나도 한인마트 가서 사야겠다! 밥도 싸가서 말아먹어야지.(라고 말하고 과연 언제 살까?) 오늘 오후 수업 중에 Fire alarm이 울렸다. 나는 한국에..
뉴질랜드 정착기
2023. 5. 1. 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