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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댁 뉴질랜드 일상
180227 | General English 트라이얼, 현지 디자이너와 취업 상담
(NZ+55) 화요일. 흐림 Jean 호박 리조또 General English Trial Gladeye Manuel 디자이너 만남 어제 Jean이 친구 아프다고 호박 리조또를 만들었는데 엄청 많이 만들었다며 나한테도 줘서 점심으로 고맙게 잘 먹었다. 오늘 General English Trial을 했다. 나쁘지 않았는데 그래도 나한테는 캠브리지 스타일이 더 잘 맞는 것 같다. 여러 가지 이유로 집중이 잘 안 됐는데, 일단 큰길 쪽으로 창문이 난 교실인 점이 너무 별로였다. 덥기도 하고 창문 열면 밖에 차 지나다니는 소리 때문에 정신 하나도 없었다. 우리 반 애들은 창문 있는 교실 가고 싶어 하던데 경험해 보니 절대 좋은 선택지가 아니었다. 그리고 배우는 게 없는 건 아닌데 너무 많은 것을 한꺼번에 펼쳐놓고..
뉴질랜드 정착기
2023. 6. 23. 0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