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뉴질랜드 일상
- 오클랜드 성당
- 뉴질랜드 관광지
- 해외생활
- Great Walk
- 뉴질랜드 생활
-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 뉴질랜드 학생비자
- 뉴질랜드 어학연수
- 영어공부
- 오클랜드 어학원
- 호주 여행
- 뉴질랜드 트레킹
- 그레이트 워크
- 뉴질랜드 여행
- 뉴질랜드 북섬 여행
- 오클랜드 플랫
- 오클랜드 카페 파트타임
- 오클랜드 음식점
- 뉴질랜드 하이킹
- 오클랜드 카페
- 뉴질랜드 학생비자 파트타임
- 캠브리지 CAE
- 외국인 친구
- 캠브리지 FCE
- 뉴질랜드 트램핑
- 뉴질랜드 취업 준비
- 뉴질랜드 남섬 여행
- 뉴질랜드 워홀
- 뉴질랜드 워킹 홀리데이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맨발 잔디 걷기 (1)
치치댁 뉴질랜드 일상
181224-30 | 12월 마지막주 (크리스마스 이브 바베큐 파티, 잔디 맨발 걷기, Pick a Part, 정민 언니, 저녁식사 초대)
181224 (NZ+355) 월요일. 맑음 크리스마스 이브인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았다. 어제까지만 해도 해 났다 흐렸다 비 왔다 반복했는데 드디어 날씨가 좋아졌다! 아침에 운전연습을 좀 했는데 차가 많은 데 가니까 어려웠다. 그리고 평행주차 젬병이다 진짜... 오늘 드디어 집 근처에 있지만 맨날 눈팅만 하던 쿠키타임 공장에 가봤다. 깨진 쿠키를 싸게 팔길래 사봤다. 낮에는 친한 분들을 집에 불러서 바베큐 파티를 했다. 처음에 그냥 시작했다가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중간에 천막을 쳤다. 먹을 것도 많고 특히 호박죽이 맛있었다. 집에 들어와서 케이크랑 아주머니께서 만들어 오신 쿠키도 먹고 엄청 배부르게 먹었다. 여름이라 여전히 실감은 잘 안 나지만 풍성한 크리스마스 이브였다. 181228 (NZ+359) ..
뉴질랜드 일상
2024. 1. 17. 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