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오클랜드 카페
- 뉴질랜드 관광지
- 뉴질랜드 북섬 여행
- 해외생활
- Great Walk
- 뉴질랜드 워킹 홀리데이
- 캠브리지 FCE
- 뉴질랜드 트램핑
- 뉴질랜드 하이킹
- 뉴질랜드 일상
- 오클랜드 음식점
- 뉴질랜드 워홀
- 오클랜드 카페 파트타임
- 뉴질랜드 학생비자
- 외국인 친구
- 뉴질랜드 학생비자 파트타임
- 영어공부
- 그레이트 워크
- 뉴질랜드 트레킹
- 캠브리지 CAE
- 뉴질랜드 여행
- 오클랜드 성당
- 뉴질랜드 어학연수
- 뉴질랜드 생활
-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 오클랜드 플랫
- 오클랜드 어학원
- 뉴질랜드 취업 준비
- 호주 여행
- 뉴질랜드 남섬 여행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바위산 (1)
치치댁 뉴질랜드 일상
180801 | 호주 여행 아홉째 날 (카타 추타)
수요일. 맑음 Kata Tjuta 아침 일찍 출발해서 Kata Tjuta 일출을 봤다. 구름이 껴서 해가 지평선 위로 떠오르는 건 보지 못했지만 구름 위로 떠오르는 건 봤고, 햇빛이 Kata Tjuta에 비추는 것도 볼 수 있었다. 이 지역에서의 테마는 일출과 일몰이네. 해가 없을 때와 있을 때 색감이 확연하게 차이 나서 새삼 사물에 생기를 불어넣는 햇빛의 대단함을 느꼈다. 오늘 다시 Alice Springs로 돌아가야 해서 선셋을 보진 못하므로 Sunset Viewing Area에 가서도 다시 한번 Kata Tjuta를 관망했다. 더 가까워졌다. 근데 그 자리는 역시 선셋 때 봐야 되는지 낮에 보려니 빛이 좋진 않았다. 울루루가 무심코 뒤집어 놓은 두부 한 덩어리 같았다면 여기는 좀 더 산맥 같고 올록..
해외 여행/호주 여행
2023. 9. 21. 1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