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오클랜드 카페 파트타임
- 오클랜드 음식점
- 뉴질랜드 생활
- 뉴질랜드 워킹 홀리데이
- 해외생활
- 뉴질랜드 학생비자 파트타임
-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 오클랜드 성당
- 뉴질랜드 하이킹
- 뉴질랜드 일상
- 호주 여행
- 뉴질랜드 남섬 여행
- Great Walk
- 뉴질랜드 트램핑
- 뉴질랜드 북섬 여행
- 영어공부
- 오클랜드 어학원
- 뉴질랜드 여행
- 뉴질랜드 학생비자
- 캠브리지 CAE
- 뉴질랜드 워홀
- 뉴질랜드 취업 준비
- 오클랜드 플랫
- 오클랜드 카페
- 캠브리지 FCE
- 뉴질랜드 트레킹
- 외국인 친구
- 뉴질랜드 관광지
- 그레이트 워크
- 뉴질랜드 어학연수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보타니 만 국립공원 (1)
치치댁 뉴질랜드 일상
180804 | 호주 여행 열두번째 날 (시드니 관광)
토요일. 맑음 Botany Bay National Park Waverley Cemetery Gap Park Sydney Harbour National Park Harry’s Cafe de Wheels Mrs Macquaries Point Captain Cook Cruise Sydney Harbour Bridge 아침으로 월남쌈을 먹고 차를 타고 나왔다. Botany Bay National Park는 일요일에 가이드 투어를 해야지만 들어갈 수 있어서 주변 바다만 구경했다. 구멍이 동글동글하게 뚫린 바닥 쪽 바위랑, 벽 쪽 단층에 색이 예쁜 바위가 있었다. 물이 아주 투명한데도 바다 비린내가 나는 게 희한했다. 나는 냄새 없는 바다가 좋은데. Waverley Cememtery는 엄청나게 컸다. 지금까지 본 ..
해외 여행/호주 여행
2023. 9. 25. 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