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오클랜드 카페
- 뉴질랜드 여행
- Great Walk
- 뉴질랜드 트램핑
- 오클랜드 성당
- 뉴질랜드 어학연수
- 뉴질랜드 학생비자
- 뉴질랜드 북섬 여행
- 오클랜드 플랫
- 캠브리지 FCE
- 외국인 친구
- 뉴질랜드 워킹 홀리데이
- 뉴질랜드 하이킹
- 호주 여행
- 뉴질랜드 취업 준비
- 오클랜드 카페 파트타임
- 뉴질랜드 워홀
- 오클랜드 어학원
- 뉴질랜드 관광지
- 뉴질랜드 일상
- 뉴질랜드 생활
- 그레이트 워크
- 영어공부
- 오클랜드 음식점
-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 뉴질랜드 남섬 여행
- 뉴질랜드 학생비자 파트타임
- 해외생활
- 뉴질랜드 트레킹
- 캠브리지 CAE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소셜 위크 (1)
치치댁 뉴질랜드 일상
181029 | 성당 친구들 모임, CYAC, 은인같은 친구
(NZ+299) 월요일. 흐림, 비 성당 사람들이랑 L’Assiette Joanna가 그린 생일 카드 CYAC Joanna에게 너무 고마움 아침에 성당 사람들이랑 L’Assiette에서 브런치를 먹었다. 평일 브런치라니... 좋은 듯 안 좋은 듯 한 반 백수의 삶. 원래 25일에 9월에 일한 월급이 들어왔어야 됐는데 회사 잔고가 부족하다고 2주 치만 지급되고 나머지는 최대한 이번 주 중에 주겠다고 했다. 아마 이번 달에 일한 건 월급도 아니고 건당으로 줄 듯한데 그러면 원래 월급의 반토막도 안 된다. 하하. 이런 데는 빨리 뜨는 게 상책인데 다른 직장이 구해지질 않아서 그럴 수 없는 게 답답하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사람들 만나서 밥 먹고 얘기한 건 즐거웠다. 특히 Nobel은 진짜 오랜만에 봤네....
뉴질랜드 정착기
2023. 11. 21. 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