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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소시지 시즐 (1)
치치댁 뉴질랜드 일상
180128 | 10시미사, Mayu랑 아이스크림 페스티벌
(NZ+25) 일요일. 맑고 더움 아침에 성당에 다녀왔다. 성당을 30분 동안 걸어가서 그런 건지, 강론을 못 알아들어서 그런 건지 엄청 졸렸다. 더 집중해서 열심히 들어야 뭐라도 들릴 텐데 너무 졸려..... 나오니까 애들이 2달러에 소시지 시즐을 하고 있길래 사 먹었다. 집에 왔더니 배가 안 고파서 Josielyn이 만들어 두고 나간 점심을 반 넘게 덜어서 도시락통에 싸놓고 나머지만 먹었다. 아... 그런데 내일 휴일이네. 냉장고에 두면 화요일 점심까지 무사하려나? 오늘 Mayu랑 Icecream festival에 가기로 했는데 너무너무 졸려서 침대에 누워서 잠깐 잤다. 원래는 방에 창문 열고 누워있으면 덥지는 않은데, 오늘은 땀 흘리면서 자다가 버스 타러 나와서도 너무 덥길래 도대체 몇 도야?하고..
뉴질랜드 정착기
2023. 5. 23.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