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뉴질랜드 생활
- 오클랜드 성당
- 뉴질랜드 일상
- 뉴질랜드 어학연수
- 외국인 친구
- 오클랜드 어학원
- 뉴질랜드 취업 준비
- 해외생활
- 뉴질랜드 워홀
- 뉴질랜드 트레킹
- 호주 여행
- 오클랜드 플랫
- 뉴질랜드 북섬 여행
- 오클랜드 카페
- 뉴질랜드 관광지
- Great Walk
- 뉴질랜드 하이킹
- 뉴질랜드 워킹 홀리데이
- 뉴질랜드 학생비자
- 뉴질랜드 학생비자 파트타임
-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 영어공부
- 오클랜드 카페 파트타임
- 뉴질랜드 여행
- 캠브리지 CAE
- 오클랜드 음식점
- 캠브리지 FCE
- 뉴질랜드 트램핑
- 뉴질랜드 남섬 여행
- 그레이트 워크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아이스크림 페스티벌 (1)
치치댁 뉴질랜드 일상
180128 | 10시미사, Mayu랑 아이스크림 페스티벌
(NZ+25) 일요일. 맑고 더움 아침에 성당에 다녀왔다. 성당을 30분 동안 걸어가서 그런 건지, 강론을 못 알아들어서 그런 건지 엄청 졸렸다. 더 집중해서 열심히 들어야 뭐라도 들릴 텐데 너무 졸려..... 나오니까 애들이 2달러에 소시지 시즐을 하고 있길래 사 먹었다. 집에 왔더니 배가 안 고파서 Josielyn이 만들어 두고 나간 점심을 반 넘게 덜어서 도시락통에 싸놓고 나머지만 먹었다. 아... 그런데 내일 휴일이네. 냉장고에 두면 화요일 점심까지 무사하려나? 오늘 Mayu랑 Icecream festival에 가기로 했는데 너무너무 졸려서 침대에 누워서 잠깐 잤다. 원래는 방에 창문 열고 누워있으면 덥지는 않은데, 오늘은 땀 흘리면서 자다가 버스 타러 나와서도 너무 덥길래 도대체 몇 도야?하고..
뉴질랜드 정착기
2023. 5. 23.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