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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오클랜드 하우스 (1)
치치댁 뉴질랜드 일상
180427 | Suzu, Yan 마지막 날 Yuriko네서 모임
(NZ+114) 금요일. 맑음 오늘 학원 끝나고 Yan 수료증이 잘못 나와서 메인 캠퍼스 가서 바꾸고, 책 보증금 받는 거 기다렸다가 점심으로 케밥 사 먹고, 은행 계좌 정지하는 거 따라가 줬다가, 음료수랑 과자 사고 Yan 홉카드 충전한 다음에 버스 타고 Yuriko네 집에 갔다. 엄청 이것저것 하고 출발! Yuriko네 집은 버스 타고 20분쯤 걸리는 곳에 있었는데 주택 단지라 오클랜드처럼 도시 느낌이 아니어서 좋았다. 집도 엄청 넓고 정원도 있고 쾌적했다. 벌레 무서워하는 거랑 추위 타는 거, 교통 좀 불편한 것만 빼면 하우스에 사는 게 훨씬 좋은 것 같다. Rocky라는 개도 있었는데 생각보다 커서 좀 놀랐지만 사람도 잘 따르고 귀여웠다. 중간에 Suzu가 와서 점수 얘기도 하고 돌아가면 뭐 할..
뉴질랜드 정착기
2023. 7. 20. 1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