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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댁 뉴질랜드 일상
180729 | 호주 여행 여섯째 날 (앨리스 스프링스, 캠퍼밴 렌트)
일요일. 맑음 Melbourne > Alice Springs Erldunda Roadhouse 아침 일찍 공항에 차를 반납하고 기계로 체크인하고 짐까지 보냈다(이건 유럽에서도 해봤는데 다시 하려니 처음 해보는 것 같았다). Gloria Jeans Coffee에서 커피랑 크루아상을 먹고 9시 반 비행기를 타고 Alice Springs에 갔다. Alice Springs 오후 날씨는 긴팔 얇은 거 하나 입으면 딱 맞는 날씨였다. 여기는 워낙 인적이 드물다 보니 말하는 곳에 공항버스가 사람을 내려주고 공항 가는 날도 거기서 다시 시간 약속을 해서 픽업하는 시스템이었다. Apollo 렌터카 회사에 내려서 옵션을 조금 더 추가해서 차를 빌리기로 하고 계약서를 작성했는데 마지막에 차에 대해 설명하면서 갑자기 수동 운..
해외 여행/호주 여행
2023. 9. 18. 1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