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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직장 회식 (1)
치치댁 뉴질랜드 일상
180424 | Matt의 위로, 카페 회식, 캠브리지의 어이없는 대응
(NZ+111) 화요일. 흐림 Kai가 수업에 들어왔다 Matt의 위로 Between 회식 Cambridge의 찝찝한 대응 요즘 Helen이 못 나오고 있어서, 오늘 오전 수업 때 저번주에 본 mock test writing feedback을 해 주러 Kai가 들어왔다. 오랜만에 Kai 수업 들으니까 좋았다. 역시 에너지가 넘침!! 오후 수업 때는 Matt이 speaking mock test individual feedback을 해줬는데 내가 최근에 느끼는 것보다는 절망적이지 않아서 다행이었다... 내 대표적인 문제는 억양이랑 자연스럽게 연결해서 말하는 게 제일 큰 문제였고, 표현이나 대답 자체에 대한 코멘트는 긍정적이었다. 내가 다른 애들은 말을 너무 유창하게 잘하는데 나는 아니어서 좀 그렇다고 했더니..
뉴질랜드 정착기
2023. 7. 19.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