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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퍼핑빌리 레일웨이 (1)
치치댁 뉴질랜드 일상
180726 | 호주 여행 셋째 날 (퍼핑빌리 증기기관차 투어)
목요일. 맑음, 구름 Melbourne ENT Group Puffing Billy Railway 원래는 아침에 깨우지 말고 여행 다녀오시라고 했었는데 아침에 눈 떠져서 입 안을 혀로 만져 보니까 이 뒤쪽 입천장에도 뭐가 생겨 있었다. 거울을 보니 그냥 잇몸이 부은 거였지만 심란해서 병원을 가야 되나 싶어졌다. 그때부터 이비인후과에 전화해서 예약하고 내가 가진 보험이 여행 중 병원 가는 것도 커버되는지 알아봤다. 다행히도 국가 상관없이 적용 가능하다는 답변을 들었다. 통화로 입에 뭐 생긴 거랑 목 아픈 증상 얘기했더니 초진비와 목 안에 카메라 넣어서 촬영하는 비용을 포함해서 420불이라고 하면서 예약할 거냐고 물어봤다. 개 비싸 진짜... 근데 다른 방법도 없어서 예약하고 출발했다. 외국에서 언젠가 병원 ..
해외 여행/호주 여행
2023. 9. 5. 1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