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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홈오피스 (1)
치치댁 뉴질랜드 일상
190107 | 첫출근
월요일. 흐리다 맑음 오래 쉬다가 일 나가는 게 걱정돼서 그런지 아침에 일찍 눈이 떠졌는데 다시 잠이 잘 안 와서 얕게 자다 깨다 했다. 물 1.5리터, 커피와 점심 도시락, 추울 때 입을 옷을 바리바리 싸서 출발했다. 비가 부슬부슬 내려서 조심조심 운전해서 갔는데 잘 도착했다. 컴퓨터랑 책상을 나한테 편하게 세팅하라고 하고 할 일을 이것저것 설명을 해줬다. 홈 오피스라서 전형적인 회사가 아니기 때문에 편하게 생각하라고 했다. 화장실에 세탁기가 있는데 빨래가 끊임없이 돌아가고 있었다. 점심시간은 12시긴 한데 쉬는 시간이 따로 정해져 있진 않아서 언제든 나가서 쉬고 산책하라고 했다. 사무실 사람들도 2주 휴가 후 첫 출근인거라 크리스마스를 어떻게 보냈는지 서로 물어봤다. 내가 전에 왔을 때 있던..
뉴질랜드 일상
2024. 1. 18. 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