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뉴질랜드 학생비자
- 오클랜드 어학원
- 뉴질랜드 트레킹
- 오클랜드 카페
- 뉴질랜드 일상
- 오클랜드 음식점
-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 그레이트 워크
- 뉴질랜드 워킹 홀리데이
- 뉴질랜드 남섬 여행
- 오클랜드 성당
- 뉴질랜드 생활
- 외국인 친구
- 뉴질랜드 취업 준비
- 호주 여행
- 캠브리지 FCE
- 해외생활
- Great Walk
- 뉴질랜드 워홀
- 뉴질랜드 북섬 여행
- 캠브리지 CAE
- 뉴질랜드 관광지
- 뉴질랜드 여행
- 영어공부
- 오클랜드 플랫
- 뉴질랜드 학생비자 파트타임
- 뉴질랜드 어학연수
- 뉴질랜드 하이킹
- 뉴질랜드 트램핑
- 오클랜드 카페 파트타임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교외 농가 (1)
치치댁 뉴질랜드 일상
181007 | Alberton 빈티지 마켓
(NZ+278) 일요일. 맑음 Rosa랑 Alberton에서 열린 Vintage market에 갔다. 오랜만에 근교에 나가니까 냄새부터 달랐다. 상쾌하고 쾌적하다! 시티가 생활하기 편리하긴 하지만 뉴질랜드의 정취를 느끼기엔 부적합한 것 같다. Rosa는 컬러링 meet up에서 만났는데 둘 다 요새 바빠서 그 밋업은 안 나가고 따로 연락이 와서 만난 건데 반가웠다. 나한테 아이스크림도 사주고(정작 본인은 안 먹고 나 사주고 싶다면서 사줌...) 손수건도 하나에 50센트래서 세 개 사더니 나한테 하나 줬다. 나한테 왜 이렇게 잘해주지? 좋은 사람이네... 다음에 만나서 커피라도 사야겠다. 빈티지 마켓 재밌었다! 유럽에서 봤던 걸 생각하면 소꿉장난 정도의 스케일과 퀄리티지만 Rosa가 이거 저거 잘 물어보고..
뉴질랜드 일상
2023. 11. 3. 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