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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댁 뉴질랜드 일상
181224-30 | 12월 마지막주 (크리스마스 이브 바베큐 파티, 잔디 맨발 걷기, Pick a Part, 정민 언니, 저녁식사 초대)
181224 (NZ+355) 월요일. 맑음 크리스마스 이브인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았다. 어제까지만 해도 해 났다 흐렸다 비 왔다 반복했는데 드디어 날씨가 좋아졌다! 아침에 운전연습을 좀 했는데 차가 많은 데 가니까 어려웠다. 그리고 평행주차 젬병이다 진짜... 오늘 드디어 집 근처에 있지만 맨날 눈팅만 하던 쿠키타임 공장에 가봤다. 깨진 쿠키를 싸게 팔길래 사봤다. 낮에는 친한 분들을 집에 불러서 바베큐 파티를 했다. 처음에 그냥 시작했다가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중간에 천막을 쳤다. 먹을 것도 많고 특히 호박죽이 맛있었다. 집에 들어와서 케이크랑 아주머니께서 만들어 오신 쿠키도 먹고 엄청 배부르게 먹었다. 여름이라 여전히 실감은 잘 안 나지만 풍성한 크리스마스 이브였다. 181228 (NZ+359) ..
뉴질랜드 일상
2024. 1. 17. 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