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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오클랜드 카페 회식 (2)
치치댁 뉴질랜드 일상
(NZ+260) 목요일. 맑음 은혜가 보낸 소포 화요일 휘윤 씨 마지막 비트윈 회식 풀리기 시작하는 날씨 쥐꼬리만 한 첫 월급 저번주 금요일에 내가 집에 없을 때 소포가 도착해서 아주머니께서 소포를 찾으러 오라는 종이를 부엌에 올려두셨는데, 최근에 나에게 소포를 보내겠다고 했던 사람이 없어서 그 종이가 내 거라고 생각도 못했다. '누구 거지?' 하고 봤다가 내 이름이 적혀 있어서 오잉 했다. 궁금해하며 주말을 보냈는데 때마침 은혜한테 소포 아직 못 받았냐는 연락이 왔다. 보낸 사람이 은혜였구나! 찾으러 가야 되는데 계속 시간을 놓치다가 어제 드디어 찾아왔다. 소포를 뜯어보니 맨 위에 손편지와 시리즈로 된 책이 일곱 권 들어 있었다. 책을 잘 읽지 않는 나는 이걸 언제 다 읽나 하는 생각을 했는데 편지를 ..
(NZ+188) 화요일. 맑음, 비 Work connect 워크숍 Between 회식 뉴질랜드에 오지만 만나지 못하는 송대리님 아침에 전에 신청했던 work connect 워크숍에 다녀왔는데 뭔가 엄청나게 도움이 됐다기보단 알지만 잘 생각하지 못하고 지내는 것들을 다시 짚어줘서 좋았고 이제 학원도 안 다니는데 영어 듣고 사람들이랑 영어로 말할 수 있어서 좋았다. 10시간짜리 무료 프로그램인데 막상 가보니 워홀비자는 그 센터에서 커버하는 워크비자 카테고리 안에 안 들어가서 나한테는 해당이 안 된다고, 그래도 왔으니까 오늘 두 시간짜리는 듣고 가라고 했다. 워크숍 주된 내용은 뉴질랜드 문화를 알고 나 스스로에 대해서 알아야 취업이든 생활이든 더 오해 없이 잘할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 직업 찾을 수 있는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