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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댁 뉴질랜드 일상
180118 | 영어 말하기 패닉, CV 클래스, 타인의 친절
(NZ+15) 목요일. 흐리고 비 수업 내용 사라진 썬글라스 부품 ANZ 계좌 개설 이후 설명 CV class 의자 오늘은 계속 흐리고 비가 부슬부슬 내린다. 진짜 부슬부슬이라는 표현이 딱 맞는 것이 끊임없이 미스트를 뿌리고 있는 것 같다. 사실 뉴질랜드는 오염도 없고 비가 올 때 바람이 너무 심하게 불어서 우산을 쓰기보단 비를 맞는 편이 나은데, 가랑비에 옷 젖는다고 아무리 미스트 같아도 축축해지긴 한다. 그래도 저번주 스콜에 비하면 비가 얌전하게 오는 편이라 괜찮다. 내가 한국에서 가져온 우산은 양산같이 가냘픈 모양새라 바람 불면 부러지기 일보 직전이라 쓸 수가 없어서 우비를 사야 될 것 같다. 모자에 챙도 있는 걸로. 뉴질랜드에 오기 전 쇼핑 리스트에 있었지만 못 샀는데 요즘 제일 아쉬운 것 중 ..
뉴질랜드 정착기
2023. 5. 4. 1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