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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댁 뉴질랜드 일상
180730 | 호주 여행 일곱째 날 (워타르카 국립공원 킹스캐년)
월요일. 맑음 Kings Canyon (Watarrka National Park) 새벽에 엄청 추웠다. 나는 핫팩 다 붙이고 침낭에 들어가서 그 위로도 몇 겹씩 이불을 덮고 자서 괜찮았는데 엄마는 엄청 추웠다고 하셨다. 새벽에 깨니까 얼굴이 시렸다. 밤 사이에 온도가 엄청나게 떨어지나 보다. 빨간 돌과 빨간 모래가 특징적인 Kings Canyon Rim Walk 3-4시간짜리 코스를 걸었다. 사막이라 그런지 겨울인데도 긴팔 긴바지 한 겹씩만 입고도 더웠다. 바닥이 다 돌이었는데 풍화작용으로 돌이 마치 계단 같은 모양으로 깎여 있어서 돌아다니기 편했다. 위로 좀 올라가니까 풍경도 볼만했다. 바람에 돌이 깎인 거라는데 바람만으로 그렇게 됐다기엔 정말 신기한 모양이었다. 특히 위쪽이 동글동글하게 깎인 것들은 ..
해외 여행/호주 여행
2023. 9. 19. 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