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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댁 뉴질랜드 일상
180516 | 워킹홀리데이 신청, Amazing use of yeah 본문
(NZ+133) 수요일. 흐림, 비
대망의 워킹홀리데이 신청일이다. 신청 성공 못하면 한국으로 추방되는 점이 불안해서 업체에 대행을 맡기고도 마음이 불안했는데 신청 잘 됐다는 연락을 받고 마음이 놓였다! 뉴질랜드에 일 년 더 있을 수 있다. 신청이 된 거지 아직 비자를 받은 건 아니지만 워홀 비자 시작되면 이 비자로 일도 구해보고 일 년 더 파이팅 해야지!! 오예~
오후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적은 'amazing use of yeah'. 우리 반 yeah 남발의 결과 모든 곳에 예를 쓴다 ㅋㅋ
내가 제일 많이 쓰는 영어 : yeah, like, I think, I think so, I don't know, I have no idea, I don't know how to say
갈 길이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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