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뉴질랜드 북섬 여행
- 오클랜드 플랫
- 외국인 친구
- 오클랜드 음식점
- 그레이트 워크
- 캠브리지 CAE
- 뉴질랜드 트레킹
- 오클랜드 어학원
- 오클랜드 카페
- 뉴질랜드 남섬 여행
- 뉴질랜드 하이킹
- Great Walk
- 영어공부
- 뉴질랜드 생활
- 뉴질랜드 관광지
- 캠브리지 FCE
- 뉴질랜드 취업 준비
- 뉴질랜드 학생비자
- 뉴질랜드 여행
- 뉴질랜드 어학연수
- 뉴질랜드 워킹 홀리데이
- 해외생활
- 뉴질랜드 워홀
- 뉴질랜드 트램핑
- 뉴질랜드 학생비자 파트타임
- 뉴질랜드 일상
- 오클랜드 카페 파트타임
- 호주 여행
-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 오클랜드 성당
Archives
- Today
- Total
치치댁 뉴질랜드 일상
180711 | 레몬청 담그기, 지현이 마지막날 The Crab Shack 본문
(NZ+189) 수요일. 맑음
정작 해야 될 포트폴리오는 별로 못하고 내가 집에서 하는 짓 : 아주머니께 받은 레몬으로 레몬청 담그기.
지현이가 내일 오전 비행기로 떠나서 오늘 지현이 룸메이트랑 윤정이랑 같이 The crab shack에 가서 저녁을 먹었다. 게, 조개, 오징어튀김, 스테이크, 샐러드 이거 저거 엄청 많이 시켰는데 지현이가 크랩 쉑 직원이었어서 맥주 가격을 할인해 줘서 그런지 생각보다 돈이 많이 나오진 않았다. 마지막인데도 맨날 하던 비슷한 얘기들을 나눴다. 뉴질랜드에서 지내는 게 어떻고, 워라밸이 어떻고, 룸메가 어떻고, 여행이랑 건강 얘기도 좀 했다. 누가 떠나는 게 이제 잘 실감이 안 난다... 학원이 끝나서 그런가? 아니면 그나마 한국 애들은 한국 가면 볼 수 있어서 그런 걸지도 모르겠다. 에어포인트 엄청 많아서 내일 일등석 타고 간다는데 후기 들어야지.
'뉴질랜드 정착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80719 | Danilo 컴백 기념 FCE 모임, 근황 공유 (0) | 2023.09.01 |
---|---|
180712 | 캠브리지 FCE, CAE 점수 발표 (0) | 2023.08.30 |
180710 | Work connect 워크샵, 아름다웠던 Between 회식 (0) | 2023.08.30 |
180709 | 뉴질랜드 취업 준비 시작 (0) | 2023.08.30 |
180706 | 어학원 마지막 날, Adi 만남, 포트폴리오 작업 (0) | 2023.08.30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