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뉴질랜드 학생비자
- 뉴질랜드 일상
- Great Walk
- 오클랜드 카페
- 캠브리지 CAE
- 뉴질랜드 남섬 여행
- 오클랜드 음식점
- 영어공부
- 뉴질랜드 북섬 여행
- 뉴질랜드 하이킹
- 해외생활
- 뉴질랜드 워홀
- 뉴질랜드 워킹 홀리데이
- 오클랜드 성당
- 뉴질랜드 생활
- 뉴질랜드 트레킹
- 뉴질랜드 어학연수
- 오클랜드 어학원
- 그레이트 워크
-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 호주 여행
- 캠브리지 FCE
- 뉴질랜드 트램핑
- 오클랜드 플랫
- 뉴질랜드 관광지
- 뉴질랜드 학생비자 파트타임
- 오클랜드 카페 파트타임
- 뉴질랜드 여행
- 뉴질랜드 취업 준비
- 외국인 친구
Archives
- Today
- Total
치치댁 뉴질랜드 일상
180225 | 카페 오픈, Japan Day 본문
(NZ+53) 일요일. 맑음
- Between 첫 오픈
- Japan day (with Mayu)
오늘 카페 엄청 바빴다. 오픈 처음 배웠는데 오픈 담당에게 아침을 주셨다! 맛있다.
카페 끝나고 Japan day 구경하러 가서 Mayu 쪽 Meet up 사람들 그룹에 합류했다. 먹을 것과 특산품 등을 이것저것 판매하고 있었고 규모도 컸다. 부스들 모여있는 데는 마치 코엑스 같았다. 사람도 많고. 절구질해서 만든 모찌를 사 먹었는데 맛은 있었는데 엄청 쫀득거려서 먹기 힘들었다. 그리고 토토로 주제곡 부른 분이 오셔서 애들이랑 공연하는 것도 구경했다. 대단하다 지브리의 힘...
어제 그렇게 무리했더니 몸 아파서 잠도 잘 못자고 슬픈 이상한 꿈 꾸고 오늘 카페 오픈하느라 일찍 일어난 데다가 굳이 제팬데이 보겠다고 힘든 몸 끌고 갔더니 성당에서 미사 드리다 거의 기절할뻔했다.
근데도 집에 와서 샤워하고 저녁 다 챙겨먹고 (아주머니가 찐 감자도 주셨다! 그리고 나는 카페에서 얻어온 스콘 나눔 함.) 8시부터 침대와 한 몸이 되어서 누워 있었다. 그리고 이제 열시니까 자야지.
'뉴질랜드 정착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80227 | General English 트라이얼, 현지 디자이너와 취업 상담 (0) | 2023.06.23 |
---|---|
180226 | Jean 장난 (0) | 2023.06.22 |
180224 | 1920s 파티 (0) | 2023.06.22 |
180223 | 다음 과정 고민 (CAE / General English) (0) | 2023.06.21 |
180220 | Yukino, Jeff 생일 (0) | 2023.06.19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