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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댁 뉴질랜드 일상
(NZ+170) 금요일. 맑음 남섬 여행 아홉째 날 그리고 마지막 Kaikoura Whale watch Seals colony Lookout 남섬 여행 여덟째 날은 Abel Tasman 아래쪽으로 가서 카약킹 하려고 했는데 하루 전에 예약했어야 한대서 못 했다. 대신 Kaikoura로 이동해서 Whale watching을 하기로 했다. 카약은 미션베이에서도 타보긴 했으니까 아주 큰 미련은 없다. 너무 졸려서 차에서 자고 있는 사이에 Jae가 이것저것 다 알아봤다. 조수석에서 자는 나쁜 버릇 못 고치네... 카이코우라까지 이동하는 것만도 한참 걸려서 여덟째날 따로 한 건 없다. 가는 길에 언덕보단 높고 산보단 낮은 몽글몽글한 지형들이 예뻤다. Jae’s dinner. 내가 주방에서 얼쩡거리니까 방해하지 말..
(NZ+10) 토요일. 맑음 Takapuna beach cafe (with 보영언니) Juicy New Zealand Strawberries Muriwai beach 오늘은 아빠 지인분 따님인 보영님이 오클랜드에 사셔서 만나기로 한 날이었다. 늦은 오전에 집 앞으로 픽업을 오셔서(감사해라 ㅠㅠ) 같이 Takapuna beach cafe에 갔다. 어제 타카푸나 가면서 검색하니까 맨 위에 나오는 카페던데! 커피도 음식도 맛있고 뷰도 좋은 카페라 종종 오는 곳이라고 하셨다. 에그 베네딕트랑 버거를 먹었는데 둘 다 맛있었다! 브런치 느낌이 제대로였다. 여기 와서 먹은 것 중에 제일 맛있는 듯! 그리고 비쌌다.... 두 살배기 딸인 우주가 계속 내가 시킨 에그 베네딕트 접시에 있는 소시지를 달라고 했다. 보영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