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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댁 뉴질랜드 일상
180213 | 소소한 일상 본문
(NZ+41) 화요일. 비, 흐리고 습함
Kai가 수업 시간에 수동태 설명하려고 그린 고양이. 뭔데 귀엽냐 ㅋㅋㅋ 표정봨ㅋㅋㅋㅋㅋㅋ
이번 주 금요일에 Goat Island로 스노클링 하러 가는 액티비티가 있는데 12자리 밖에 없다길래 빨리 신청하고 수업 끝나고 돈내러 메인 캠퍼스에 갔더니 날씨 때문에 3월 9일로 연기됐다고 했다. 좀 빨리 알려주지... 그것보다도 이번주 금요일이 유일하게 이번주 중에 날씨 좋은 날인데 왜 딜레이 된 거지....
도서관 끝나고 집에 오는 길에 아이마트에서 슬리퍼 샀다! 로얄세이브에서 10달러에 파는 걸 아이마트에서는 5.5달러에 팔고 있었다. 야호! 다른 것들도 가격도 둘러보다가 이틀 전에 산 참기름이랑 고추장 똑같은 거 싸게 팔고있는 거 보고 배아파짐.... 앞으론 로얄세이브에서 안 사야겠다.
정말 밥 해 먹는 건 아주아주 진이 빠지는 일이다. 뭐 하나 해 먹고 치우면 두 시간이 사라져 있음. 닭가슴살이랑 야채 좀 썰고 볶은 것뿐인데 왜지요..... 근데 또 건강에 집착하는 유형의 인간이라 (그러면서 운동은 안 하는 아이러니) 영양은 맞춰서 먹어야겠어서 대충 먹지도 못한다.
소포로 받은 트리플에스 샴푸는 머리가 아주 시원하다. 두피 시리다는 후기를 봤는데 처음에 샴푸 하면서는 '이게 뭐가 시리지? 거품은 잘 나서 좋네' 생각했는데, 몸에 비누칠하고 있으면 머리가 점점 시원해진다. 뭔가 중독성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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