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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댁 뉴질랜드 일상
180404 | 실내 배드민턴 본문
(NZ+91) 수요일. 맑음
Yukino가 자기 남자친구 배드민턴 치는데 갈 건데 같이 갈 거냐고 물어봐서 실내 배드민턴장에 갔다. 유키노 남자친구 차로 10여분 외곽으로 나가니 배드민턴 코트가 있었는데, 배드민턴장 외에도 운동할 수 있는 여러 시설이 있었다. 오늘은 사람들이 평소보다 적게 온 거라는데 스무 명 좀 안되게 있었다. 코트가 다섯 개 있었는데 사람들 이름을 쭉 적어놓고 경기 끝날 때마다 삐 소리가 나면 이름 옆에 적힌 코트 넘버를 보고 같은 번호인 사람들이랑 배드민턴을 치는 방식이었다. 사람들이 다들 배드민턴을 잘 쳐서 엄청 뛰어다녔다. 뉴질랜드 와서 처음 한 공식적인 "운동"이었다. 가격은 10불인데 2시간에 그 정도면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오랜만에 뛰니까 좋았다. 아파트에도 Gym 있는데 거긴 들어가 보지도 않았는데... 다음에 또 갈 거냐고 물어봐주면 또 가야겠다.
요즘 한국 사람들 인스타그램에 벚꽃이 만개했던데 올해 유독 예쁘게 잘 핀 것 같다. 벚꽃은 좀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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