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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댁 뉴질랜드 일상
180105 | 글렌필드 몰, 글렌필드 도서관 (Glenfield mall, Glenfield library) 본문
(D+2) 금요일. 흐리고 비
전날 너무 추워서 전기장판을 찾으러 글렌필드 몰에 가 봤는데 아무 데서도 전기장판은 팔지 않았다. 직원이 왜 여름에 그런 걸 찾냐고 묻기에 추워서 그렇다고 대답했더니 뉴질랜드의 여름은 춥지 않다고 했다. 전 추워서 사러 온 건데요.. ㅠㅠ 결국 선크림, 바디로션 같은 것만 사고 돌아오는 길에 글렌필드 도서관이 있길래 들어가 봤다. 자리는 많고 사람은 없어서 쾌적했다. 주말엔 여기 와서 공부해도 괜찮을 것 같다.
집에 와서 Josielyn(호스트 아주머니)에게 두꺼운 이불을 얻었다. 한여름에 추위를 타는 내 몸뚱아리... 그래도 이불이 있어서 다행히 따뜻하게 잘 수 있었다. 어제는 춥고 밖에 빗소리는 들리고 서러웠는데 따뜻하니 한결 낫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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