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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댁 뉴질랜드 일상
180122 | at/on/in, 털보네 순대국, 오클랜드 도서관 본문
(NZ+19) 월요일. 비
- 수업 내용
- 털보네 순대국
- Auckland library
오늘은 at on in에 대해 배웠다. 이거는 정말 엄청 헷갈려서 많이 쓰는 수밖에 없는 것 같다. 머리로 알아도 매치가 빨리 안되거나 머릿속에서부터 헷갈린다.
오늘 점심으로 샐러드를 싸가서 먹었다. 나쁘진 않았는데 매일은 못 먹겠다. 다시 회사 점심시간으로 돌아간 기분.. 수업 끝나고는 Jean이랑 친구인 윤정이랑 털보네 순대국을 먹으러 갔다. 13불인데 양이 진짜 많아서 두 개만 시켰는데도 남았다. 맛있고 양이 이 정도면 가격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한국에서 먹던 순댓국이랑 좀 다른 맛인데 한방 재료 같은 걸 넣고 엄청 진하게 우린 느낌이다. 뉴질랜드에 오게 된 계기와 여기서의 삶에 대해 친구들과 얘기를 나눴다.
끝나고 도서관에 가서 잠깐 공부를 했다. 한시간 반 정도 했는데 진짜 진도가 안 나가서 공부한 양으로만 보면 30분 한 것 같다. 나이가 들어서 그런 걸까요.... 지금까지 배운 걸 이제 와서 다 복습하기는 불가능해진 것 같고 오늘 꺼라도 다 봐야겠다.
*사진은 오늘 집에 오는 길에 만난 고양이들. 사람을 경계한다. 루비 보고싶다. 최근에 친구들이 다 집사가 되고 있어서 카톡방에 올라오는 사진이 아주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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